비트코인 12일 만에 1억원 회복…스트래티지 78억달러 손실에도 또 샀다

비트코인이 6월 16일 12일 만에 1억원(약 6만6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미국·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과 스트래티지의 연속 매수가 맞물리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만에 1억원 탈환…무슨 일이 있었나
매일경제 마켓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월 16일 기준 12일 만에 1억원 선을 회복했다. 한양경제는 6만6000달러 선 탈환을 보도했고, 헤럴드경제는 6만7000달러 선까지 터치했다고 전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이 위험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한스경제는 “비트코인의 운명은 19일 서명식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반등을 이끈 두 가지 재료
- 미·이란 종전 합의: 연합인포맥스·뉴시스·에너지경제신문 등 복수 매체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 협상 완료” 발언 이후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를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 스트래티지 연속 매수: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1587개를 추가 매입했으며, 이번 매수의 평균 단가는 6만3024달러였다.
서울신문은 이 기간 비트코인 거래대금이 47조원을 돌파하며 알트코인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스트래티지, 78억달러 손실에도 멈추지 않았다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현재 장부상 78억달러(약 11조원)의 평가손실을 안고 있다. 그럼에도 이번 주 비트코인 1587개를 추가 매입하며 매집 기조를 이어갔다.
Benzinga는 스트래티지 주가가 비트코인 상승세 속에 월요일 하루 6% 가까이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블루밍비트는 비트코인 지지자 사이에서도 “스트래티지의 BTC 매집 전략이 결국 금융공학에 불과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스탠다드차타드 “크립토 스프링 온다”…시장 전망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SC)는 “비트코인이 6만달러에서 바닥을 형성했으며, 이른바 ‘크립토 스프링’이 올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조선비즈는 “크립토 겨울이 끝났다”는 시장 반응을 전했고, 뉴스웍스는 “바닥 확인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면 v.daum.net(다음)은 “종전에도 힘 못 쓰는 금·은·비트코인, 문제는 금리”라는 시각도 함께 소개했다. 금리 부담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지적이다.
스페이스X 상장·블랙록 BITA…비트코인 연계 이슈도 주목
데일리안은 스페이스X가 비트코인을 보유한 채 증시에 입성했다는 점에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헤럴드경제도 “스페이스X 상장과 미·이란 종전이 비트코인 재부상의 배경”이라고 짚었다.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에 따르면 블랙록의 비트코인 인컴 ETF(BITA)가 6월 16일 나스닥에 상장됐다. 전자신문과 블록체인투데이는 국내 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은 입법 장벽으로 여전히 지지부진하다고 전했다.
Benzinga는 갤럭시 디지털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비트코인에는 낙관적이지만 스페이스X에는 불안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1587개 매수, 평단가 6만3024달러 / SC 크립토 스프링 전망 / 미·이란 종전 합의 영향
- 매일경제 마켓 — 비트코인 12일 만에 1억원 회복
- 한양경제 — 비트코인 6만6000달러 탈환
- 디지털데일리 — 스트래티지 78억달러 평가손실에도 매입 지속
- 블루밍비트 — 스트래티지 전략 ‘금융공학’ 우려
- Benzinga — 스트래티지 주가 6% 급등 / 마이크 노보그라츠 발언
- 조선비즈 — 크립토 겨울 끝났다, 비트코인 6만6000달러 회복
- 헤럴드경제 — 스페이스X 상장·미이란 종전과 비트코인 재부상
- 데일리안 — 스페이스X 상장과 비트코인
- 전자신문·블록체인투데이 — 국내 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지지부진
- 한스경제 — 비트코인 19일 서명식 주목
- v.daum.net — 종전에도 힘 못 쓰는 금·은·비트코인, 금리 문제
- 서울신문 — 비트코인 거래대금 47조원 돌파
-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 블랙록 BITA 나스닥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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