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 흥행·TSMC 실적 발표…코스피 반등 분수령 맞나

SK하이닉스 ADR 흥행·TSMC 실적 발표…코스피 반등 분수령 맞나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코스피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주 TSMC 실적 발표가 반도체 고점론 논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SK하이닉스 ADR 흥행, 코스피에 훈풍 될까

경향신문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미국 ADR이 흥행에 성공하며 월요일 코스피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아시아경제는 TSMC의 실적 발표가 코스피 반등의 핵심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코스피 밸류에이션, 금융위기 때보다 낮아졌다

이데일리TV는 현재 코스피 밸류에이션이 금융위기 당시보다도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다고 보도했다. 조선비즈는 한국투자증권이 “코스피가 극단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으며, 주도주 회복과 함께 낙폭 과대주의 반등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대한경제에 따르면 10대 증권사 센터장들은 하반기 코스피 상단을 최대 1만2600포인트로 전망했다. 금리·환율·중동 정세가 주요 변수로 꼽혔다.

반도체 고점론에 순환매 확산

서울경제는 반도체 업종이 주춤한 사이 연예·금융주가 약진하며 코스피 내 순환매가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데일리는 “코스피 추가 급락은 진정될 것”이라며 반도체 쏠림이 풀리면서 기간 조정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간한국은 반도체 고점론이 코스피를 흔들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연금, 코스피 급락에 매도 멈췄다

뉴스1과 EBN에 따르면 코스피 급락으로 국민연금의 기계적 매도가 중단됐다. 국민연금은 주식 비중이 목표치를 밑돌면서 추가 매도 대신 하방 지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BN은 74조 원 규모의 ‘매물 폭탄’ 우려가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국민연금의 매도 중단은 코스피 하방 압력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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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스·레버리지 ETF, 변동성 장세에 거래 폭발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스피 변동성이 커지면서 ETF 거래량 상위권을 인버스와 레버리지 상품이 양분하고 있다.

서울신문은 단독 보도를 통해 레버리지 ETF 거래의 90%가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음의 복리’ 효과로 인해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레버리지 ETF는 장기 보유 시 원금 손실 위험이 크다는 점이 지적됐다.

  • 코스피 변동성 확대 → 인버스·레버리지 ETF 거래량 급증
  • 레버리지 ETF 거래 90%가 손실 (서울신문 단독)
  • ‘음의 복리’ 효과: 지수가 오르내리면 원금 회복이 어려워지는 구조

이번 주 코스피 주요 변수 정리

변수내용
TSMC 실적 발표반도체 고점론 판가름할 핵심 이벤트
한국은행 금통위금리 결정 방향에 시장 촉각
미국 물가 지표인플레이션 추이 확인
SK하이닉스 ADR미국 시장 흥행 → 국내 투자심리 영향
국민연금 매도 중단하방 지지 역할 기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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