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726 마감, 외국인 1.5조 순매수…사상최고치까지 3% 남았다

코스피 8726 마감, 외국인 1.5조 순매수…사상최고치까지 3% 남았다

6월 16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180.62포인트(+2.11%) 오른 8726.60으로 장을 마쳤다. 미·이란 종전 합의 소식이 이틀째 시장에 훈풍을 불어넣은 가운데, 외국인이 1조 5000억 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마감 지수 한눈에 보기

  • 코스피 종가: 8,726.60
  • 전일 대비: +180.62포인트 (+2.11%)
  • 4거래일 연속 상승
  • 외국인 순매수: 약 1조 5000억 원
  • 외국인 3거래일 연속 순매수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 사상최고치까지 약 3%가 남은 상황이다.

종전 합의가 불씨…이틀 연속 랠리

6월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스피는 당일 5%대 급등으로 반응했다. 브릿지경제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15일 개장 직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26번째 사이드카 발동이었다.

15일 코스피는 8,545.00으로 마감했고, 16일에도 상승세가 이어지며 8,700선을 안착시켰다.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

뉴스핌과 jabon.co.kr 보도에 따르면, 16일 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섰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사자’를 이어갔으며, 이는 앞서 25거래일 연속 순매도(‘셀 코리아’)를 멈춘 이후 이어진 흐름이다.

뉴스투데이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4.11%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건설주와 방산주도 급등세를 보였다고 한양경제는 전했다.

15일 시황 복기 — 5% 급등의 배경

6월 15일 장은 미·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이 폭발적으로 작용한 하루였다. nbn 시사경제에 따르면 코스피는 당일 5.2% 급등했으며, 외국인이 25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블록미디어는 중동 리스크 해소와 함께 유가 급락이 동반되면서 시장 전반에 안도 심리가 퍼졌다고 전했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15일 정오 기준 코스피는 8,567.72로 +5.47% 상승세를 유지했다.

날짜종가등락률주요 이슈
6월 15일8,545.00+5.2%대미·이란 종전 합의, 매수 사이드카 발동
6월 16일8,726.60+2.11%외국인 1.5조 순매수, 4거래일 연속 상승
같이보면 좋은글   현대차 주식현황 매일 업데이트

주목 종목 — 반도체·건설·방산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닉스)가 동반 오름세를 보이며 지수를 이끌었다. 한양경제는 건설주와 방산주가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종전 합의 이후 에너지 가격 하락 기대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맞물리면서 관련 섹터에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 책임하에 신중히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