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가 8.5% 급등, 14개월 만에 최대 상승…FSD v14 업데이트가 바꾼 것

테슬라 주가가 6월 30일(현지시간 기준) 하루 만에 8.5% 급등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는 14개월 만에 하루 최대 상승폭이다. 핵심 촉매는 FSD(완전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월가 투자은행의 인도량 전망 상향이었다.
급등의 핵심: FSD v14 라이트 업데이트
중앙일보와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번 FSD v14 라이트 업데이트를 통해 출시된 지 7년이 된 구형 모델에도 최신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하기로 했다.
BeInCrypto와 economicsignal.co.kr 보도에 따르면, 이 업데이트 발표 이후 테슬라 주가는 8% 이상 뛰었다. 구형 차량 오너들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됐다.
조선일보는 이 소식에 국내 완성차 업계도 긴장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adinserter block="1"]모건스탠리·TD 코웬도 긍정 신호
주가 상승에는 월가 투자은행들의 분석도 힘을 보탰다.
- 모건스탠리: 테슬라의 2분기 인도량 전망을 41만 3,000대로 상향 조정. 목표주가 415달러 유지. 유럽·중국 수요 회복 기대감도 언급 (연합인포맥스, 더구루 보도)
- TD 코웬: 테슬라 주식 매수 등급 재확인, 인도량 전망에 긍정적 시각 유지 (Investing.com 한국어 보도)
주가 흐름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6월 30일 주가 상승률 | 8.5% (14개월 만에 1일 최대 상승) |
| 주요 촉매 ① | FSD v14 라이트 업데이트 (구형 차량 포함) |
| 주요 촉매 ② | 모건스탠리 2분기 인도량 전망 41.3만대 상향 |
| 모건스탠리 목표주가 | 415달러 유지 |
| TD 코웬 등급 | 매수 재확인 |
한국 시장 반응은 엇갈려
초이스경제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가 폭등한 날 한국 증시의 2차전지 관련주는 장중 하락세를 보였다. 테슬라 수혜 기대와 국내 배터리 업체 경쟁 우려가 엇갈린 결과로 풀이된다.
[adinserter block="1"]이번 주 주목 종목으로도 거론
Benzinga는 6월 30일(월요일) 주목받은 종목으로 테슬라를 로켓랩, AST 스페이스모바일 등과 함께 꼽았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 테슬라, 모건스탠리 유럽·중국 수요 회복 기대로 주가 상승
- 머니투데이 — 테슬라 주가, 14개월만에 1일 최대폭 상승…8.5% 급등 이유는?
- 중앙일보 — 7년 된 테슬라도 최신 자율주행…테슬라 FSD 승부수에 주가 8.5% 급등
- 조선일보 — 테슬라 “구형 모델에도 최신 FSD”…긴장하는 국산차
- 더구루 — 모건스탠리, 테슬라 2분기 인도량 전망 41.3만대로 상향…목표주가 415달러 유지
- BeInCrypto — 테슬라 주가, FSD v14 라이트 업데이트 후 8% 급등
- 초이스경제 — 美 테슬라 주가 ‘폭등’에도…한국증시 2차전지주 ‘장중 뚝’
- Investing.com 한국어 — TD 코웬, 테슬라 주식 매수 등급 재확인…인도량 전망 긍정적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 책임하에 신중히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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