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마이애미 로보택시 개시·RBC 목표가 500달러 상향…주가 6.69% 급등

테슬라(TSLA)가 마이애미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 이 소식에 주가는 7월 7일 6.69% 급등하며 419.77달러로 마감했다. 같은 날 RBC 캐피탈은 스페이스X 합병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500달러로 상향했다.
마이애미 로보택시 서비스 개시
이투데이와 마켓인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마이애미 시장에 로보택시 서비스를 본격 진출시켰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강하게 반응했다. 나스닥100 지수도 동반 급반등했다고 초이스경제가 전했다.
주가 흐름 한눈에 보기
- 7월 7일 종가: 419.77달러
- 당일 상승률: +6.69%
- 7월 6일 상승률: +3.63% (TradingKey)
- 개장 전 프리마켓: +1% 상승 (마켓인·이데일리, 7월 6일 기준)
유럽 시장에서도 테슬라 수요 회복세가 ‘강력’하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마켓인은 보도했다.
RBC 캐피탈, 목표주가 500달러로 상향
Investing.com 한국어판에 따르면, RBC 캐피탈은 7월 7일 테슬라 목표주가를 5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상향의 핵심 근거는 스페이스X와의 합병 가능성이다. RBC는 이 잠재적 시나리오를 밸류에이션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 테슬라 이사는 초이스스탁 보도를 통해 “스페이스X가 세 가지 승부수 중 둘은 성공해야 한다”는 조건부 시각을 내놓기도 했다.
게리 블랙의 시각
Benzinga 보도에 따르면, 투자자 게리 블랙은 “월가의 눈높이가 높아졌다”며 목표가 상향 흐름 속에서 주가 반등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그는 테슬라 2분기 인도량 호조의 배경으로 유가 급등을 꼽았다. 유가가 오르면 전기차 수요가 상대적으로 부각된다는 논리다.
2분기 인도량 48만 대, 전년 대비 25% 급증
글로벌이코노믹과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에 따르면, 테슬라의 2분기 인도량은 약 48만 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 급증한 수치다.
다만 Benzinga의 주간 테슬라 뉴스 정리에 따르면, 인도량 호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일시 급락하는 장면도 있었다. 이후 로보택시 소식과 목표가 상향이 맞물리며 반등이 나타났다.
출처
- 마켓인 — 테슬라, 마이애미 로보택시 서비스 개시…주가 급등 (2026-07-07): 링크
- TopStarNews — 테슬라 주가, 419.77달러 6.69% 상승 마감 (2026-07-07): 링크
- Investing.com 한국어 — RBC 캐피탈, 테슬라 목표주가 500달러로 상향 (2026-07-07): 링크
- 이투데이 — 테슬라, 로보택시 마이애미 진출에 6.7% 상승 (2026-07-07): 링크
- 초이스경제 — 테슬라 주가 급등 속 나스닥100 급반등 (2026-07-07): 링크
- Benzinga — 주간 테슬라 뉴스: 인도량 호실적에도 주가 급락, 신형 모델Y L 출시 등 (2026-07-06): 링크
- Benzinga — 게리 블랙 “테슬라 2분기 인도량 호조는 유가 급등 덕분” (2026-07-06): 링크
- 글로벌이코노믹 — 테슬라 인도량 25% 급증 (2026-07-06): 링크
- 초이스스탁 — 전 테슬라 이사 “스페이스X, 세 승부수 중 둘은 성공해야” (2026-07-06): 링크
- 마켓인·이데일리 — 테슬라 개장전 1% 상승, 유럽시장 회복 (2026-07-06):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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