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시총 1조달러 증발 후 반등…11년 만의 최저 PER과 중국 수출 재개 가능성

엔비디아 시총 1조달러 증발 후 반등…11년 만의 최저 PER과 중국 수출 재개 가능성

엔비디아(NVDA) 시가총액이 두 달 만에 1조달러 넘게 증발하며 AI 붐 이전 수준의 밸류에이션으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중국의 엔비디아 칩 사용 허용 방침 보도와 함께 주가가 3%대 반등에 성공했고, 11년 만의 최저 PER이 오히려 저평가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두 달 만에 시총 1조달러 사라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두 달 만에 1조달러 이상 증발했다. 주가 수준은 AI 열풍이 본격화되기 이전의 밸류에이션으로 되돌아간 상태다.

매일경제도 같은 흐름을 보도했다. 한때 글로벌 시총 1위를 다투던 엔비디아가 단기간에 이 같은 조정을 받은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PER은 11년 만의 최저…”실적 전망은 오히려 올랐다”

조선일보는 엔비디아가 3%대 반등에 성공했다고 보도하며, 배경으로 ’11년 만의 최저 PER’을 꼽았다.

아주경제는 이를 “AI 대장주의 역설”로 표현했다. 실적 전망치는 계속 오르고 있는데 주가수익비율(PER)은 오히려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 실적 전망: 상향 흐름 유지
  • PER: AI 붐 이전 수준으로 하락, 11년 만의 최저
  • 주가 반응: 3.65% 반등 (비욘드포스트 보도 기준)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2% 동반 상승

뉴스핌은 “AI 붐 이후 최저 밸류에이션”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시장 일각에서 상승세 재개 기대가 나온다고 전했다. 다만 이는 특정 전망이며, 실제 주가 방향은 다양한 변수에 달려 있다.

중국, 자국 AI 기업에 엔비디아 칩 사용 허용 방침

더구루와 Investing.com 한국어판에 따르면, 중국이 자국 AI 기업들의 반도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엔비디아 칩 사용을 허용하는 방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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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가 나오자 엔비디아 주가는 급등세를 보였다. 오피니언뉴스는 “중국 수출길이 열릴 경우 부진의 늪에서 탈출할 수 있다”는 시각을 전했다.

코인리더스는 한 증권사가 중국 규제 완화 가능성을 반영해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350달러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단, 이는 해당 증권사의 분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모닝스타·TD Cowen의 시각

Benzinga에 따르면 모닝스타는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저평가 매수 후보 주식’으로 선정했다. 이는 모닝스타의 자체 분석 결과이며, 투자 결정의 근거로 삼기 전 개인의 판단이 필요하다.

TIKR.com은 TD Cowen이 엔비디아를 최선호주(Top Pick)로 지목했다고 2026년 7월 10일 보도했다. TD Cowen은 AI 수요 상승분이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현재 상황 요약

항목내용
시총 변화두 달 만에 1조달러 이상 감소
밸류에이션AI 붐 이전 수준, 11년 만의 최저 PER
최근 주가 반응3.65% 반등
중국 변수엔비디아 칩 사용 허용 방침 검토 보도
증권사 목표가350달러 상향 사례 보도 (코인리더스)
외부 평가모닝스타·TD Cowen 긍정적 시각 보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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