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250억 달러 회사채 발행 후 주가 급등…AI 인프라 핵심 수혜주로 재조명

엔비디아, 250억 달러 회사채 발행 후 주가 급등…AI 인프라 핵심 수혜주로 재조명

엔비디아(NVDA)가 2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며 AI 인프라 투자 자금을 대규모로 확보했다. 채권은 완판됐고, 발행 소식 이후 주가는 3.47% 상승했다.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285~425달러로 제시하며 AI 인프라 시장의 핵심 수혜주로 평가하고 있다.

250억 달러 회사채, 완판…”전략적 자본 확보”

파이낸셜뉴스와 미디어펜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6월 16일 약 200억~2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매체별 보도 수치에 차이가 있으나, 복수 매체가 250억 달러 규모로 집계하고 있다.

이코노미트리뷴은 이를 “AI 투자전, 부채의 시간”으로 표현하며 엔비디아가 회사채 시장에 복귀한 배경을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분석했다. 네이트 보도에서는 엔비디아 채권이 ‘완판’됐다고 전했다.

미디어펜은 회사 측이 이번 자금 조달을 “전략적 자본 확보”로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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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발행 이후 주가 흐름

TradingKey에 따르면 NVDA 주가는 6월 15일 기준 3.47% 상승했다. 비욘드포스트도 같은 날 엔비디아가 3.5% 올랐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스페이스X 주가가 19.6% 이틀 연속 급등하고, 마이크론이 11% 가까이 오르는 등 AI·반도체 섹터 전반에 강세 흐름이 나타났다.

종목6월 15일 등락률
엔비디아 (NVDA)+3.47%
마이크론 (MU)+약 11%
스페이스X+19.6% (이틀째)

증권사 목표주가 현황

복수의 증권사가 엔비디아에 대한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초이스스탁 보도에 따르면 한 기관은 목표가 425달러를 제시하며 “AI 인프라 시장 핵심 수혜주”로 평가했다.

글로벌이코노믹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목표주가 285달러를 제시했다. 골드만삭스의 발언은 6월 15일 보도 기준이다.

  • 초이스스탁 인용 기관: 목표가 425달러 — “AI 인프라 핵심 수혜주”
  • 골드만삭스: 목표가 285달러 (글로벌이코노믹, 6월 15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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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의 목표가 차이가 크므로, 각 기관의 분석 전제와 시점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짐 크레이머의 시각

Benzinga 보도에 따르면, CNBC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엔비디아의 이번 자금 조달에 대해 “주가가 너무 싸서 애플식 자사주 매입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밝혔다. 이는 크레이머 개인의 시각으로, 회사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다.

국내 수혜주로 거론되는 심텍

네이트와 인포스탁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심텍에 대해 엔비디아의 ‘소캠2(SoCaM2)’ 본격 양산 수혜로 영업이익이 폭증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52% 상향했다.

소캠2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제품군과 관련된 패키징 기술로, 심텍이 핵심 공급망에 포함된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는 대신증권의 전망이며, 실제 실적은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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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vs AMD, 시장의 시각

EBC Financial Group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AMD 대비 750억 달러의 시가총액 우위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AMD가 단순히 ‘저렴한 대안’이 아니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wowglobal.co.kr 보도에서도 애널리스트들이 두 종목의 상승 여력을 비교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수치나 결론은 매체별로 상이하다.

출처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 책임하에 신중히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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