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864 종가 사상 최고치 경신 — SK하이닉스 252만원 신고가가 견인

코스피 8864 종가 사상 최고치 경신 — SK하이닉스 252만원 신고가가 견인

6월 17일 코스피가 8864.24포인트로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전일 대비 137.64포인트(+1.58%) 상승이다.

SK하이닉스가 252만원 신고가를 기록하며 반도체 섹터 전반을 끌어올렸고,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마감 지수 한눈에 보기

  • 코스피 종가: 8,864.24
  • 전일 대비: +137.64포인트 (+1.58%)
  •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 SK하이닉스 종가: 252만원 (신고가)

SK하이닉스, 250만원 첫 돌파

뉴스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장중 처음으로 250만원 선을 돌파한 뒤 252만원에 마감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MTN 머니투데이방송은 이를 ‘250만닉스 신기록’으로 표현했다. 반도체주 강세가 코스피 지수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잇따랐다.

개인·기관 쌍끌이 매수

서울경제와 신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를 보였다.

뉴스1은 장중 한때 개인 매수 규모가 1조 3000억 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외국인도 이 기간 순매수 기조를 이어갔다.

FOMC 경계감 속 ‘나홀로 강세’

에너지경제신문은 FOMC(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형성된 상황에서도 반도체주가 지수를 끌어올렸다고 보도했다.

필드뉴스는 이날 코스피의 흐름을 ‘나홀로 강세’로 표현했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업종이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전날(6월 16일) 흐름 — 상승 발판 마련

6월 17일 최고치 경신 전날인 16일에도 코스피는 강세를 보였다.

  • 뉴스1에 따르면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며 8700선 회복을 이끌었다.
  • 데일리안은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1조 5000억 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 한스경제는 미·이란 종전 기대감이 개장 초반 8700선 돌파의 배경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
  • 뉴스1은 일본 금리 인상 소식에도 외국인 순매수가 확대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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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개장 — 하락 출발 후 반전

라이센스뉴스와 필드뉴스에 따르면 6월 17일 개장 초반 코스피는 전일 대비 약 96포인트 내린 8630선에서 출발했다.

뉴스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약세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장 중반 이후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고 SK하이닉스가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지수가 상승 전환, 결국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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