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 폭락·7500선 붕괴,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된 날 [6월 8일 마감시황]
![코스피 8% 폭락·7500선 붕괴,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된 날 [6월 8일 마감시황]](https://financekorean.com/wp-content/uploads/2026/06/kospi-8-percent-crash-circuit-breaker-june-8-2026.png)
6월 8일(월) 국내 증시가 ‘블랙먼데이’로 기록될 만한 폭락을 겪었습니다.
코스피는 8.29% 급락한 7484.41로 마감하며 7500선이 붕괴됐고, 코스닥도 9%대 하락으로 ‘천스닥(1000선)’이 무너졌습니다.
📉 마감 지수 한눈에 보기
| 지수 | 종가 | 등락 | 등락률 |
|---|---|---|---|
| 코스피 | 7,484.41 | ▼676.18 | -8.29% |
| 코스닥 | 1000선 하회 | — | 약 -9%대 |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코스피는 장 초반 8,048.09로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계속 키워 결국 7400선 중반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 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 동시 발동
뉴스투데이와 뉴스드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CB)와 매도 사이드카가 동시에 발동됐습니다.
- 서킷브레이커: 주가 급락 시 모든 매매를 일시 중단하는 장치
- 매도 사이드카: 선물 가격이 급락할 때 현물 매도 호가를 5분간 정지
- 뉴스드림에 따르면 이번이 올해 들어 세 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
에너지경제신문은 이번 급락에 대해 일부 전문가가 “과열을 식히는 과정”이라는 시각을 전했습니다.
💸 외국인, 9000억 원 순매도
파이낸셜뉴스(fn오후시황) 보도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약 900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장 초반 개장 시황에서도 서울경제는 외국인의 ‘팔자’ 기조로 코스피가 1.38% 하락 출발했다고 전했으며, 이후 낙폭은 장 내내 확대됐습니다.
📊 장중 흐름 요약
- 개장(09:05 KST): 코스피 8,048.09, -1.38% 하락 출발
- 정오(12:01 KST): 코스피 7,780.51, -4.66% 하락세 지속
- 오후 장중: 코스피 7800선 일시 회복 시도 — 뉴스1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관련 소식에 네이버 +11%, SKT +6% 급등하며 낙폭 일부 만회
- 마감(15:38 KST): 코스피 7,484.41, -8.29% 확정
📦 ETF 시장 — 인버스가 상위권 석권
뉴스핌 ETF 시황 보도에 따르면 서킷브레이커 장세 속에서 ETF 시장도 크게 출렁였습니다.
수익률 상위권은 인버스 ETF가 싹쓸이했으며, 지수 하락에 베팅한 상품들이 이날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 배경 맥락
thefairnews 분석 기사에 따르면 이번 급락 이전부터 코스피는 9000선을 목전에 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간 상황이었습니다.
글로벌 기술주 과열 우려와 고변동성 환경이 맞물리며 시장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장중 한때 젠슨 황 효과로 네이버, SKT 등 AI 관련주가 급등하며 낙폭을 일부 만회하기도 했으나, 결국 외국인 매도세를 이기지 못하고 대폭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출처
- 뉴스1 — ‘블랙먼데이’ 코스피 -8%, 7500선 붕괴…코스닥 ‘천스닥’ 깨졌다
- 한양경제 — 코스피 8.29% 폭락한 7400선 마감…코스닥도 9% 급락
- 라이센스뉴스 — 코스피, 676.18포인트 내린 7484.41 마감
- 뉴스투데이 — 코스피, 8%대 대폭락…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
- 에너지경제신문 — 코스피·코스닥 ‘서킷 브레이커’…”과열 식히는 과정”
- 뉴스핌 — ETF 시황: 서킷브레이커 장세에 ETF도 출렁…인버스 상위권 싹쓸이
- 뉴스드림 — 코스피 8000선→7400선…올해 세 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
- 서울경제 — 개장 시황 / 정오 시황
- 파이낸셜뉴스(fn오후시황) — 코스피, 낙폭 일부 만회…외국인은 9000억 순매도
- 뉴스1 — ‘젠슨황 효과’ 네이버 11%·SKT 6% 급등…코스피 7800선 회복
- thefairnews — ‘9천피’ 목전서 숨고르기 들어간 코스피…글로벌 기술주 과열 우려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 책임하에 신중히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