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475 마감, 반도체 훈풍에 2.52% 급등…기관 1.1조 ‘홀로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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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훈풍에 힘입어 전일 대비 184.03포인트(+2.52%) 오른 7475.94에 마감했다.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동시 발동됐고, 하락 종목은 전체의 12%에 불과했다.
📊 7월 10일 마감 지수 한눈에
| 구분 | 종가 | 등락 | 등락률 |
|---|---|---|---|
| 코스피 | 7,475.94 | ▲184.03 | +2.52% |
| 코스닥 | 837.43 | 급등 마감 | — |
| 원·달러 환율 | 1,501.40원 | ▼4.7원 | 주간 종료 |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전체 종목의 약 88%가 상승 마감했으며, 하락 종목은 92개에 그쳤다.
🔑 장 흐름: 개장부터 사이드카까지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코스피는 개장 직후 3%대 급등으로 출발했다. SK하이닉스 ADR(미국 주식예탁증서)이 전날 뉴욕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것이 직접적인 촉매로 작용했다.
장 초반 코스피는 한때 7600선(7611.09)까지 치솟았다. 서울경제신문에 따르면 정오 기준 코스피는 7611.09로 4.38% 상승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뉴스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장 후반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마감했다. 최종 지수는 7475.94로 고점 대비 다소 낮아졌다.
⚡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만 53회
ebn.co.kr 보도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동시 발동됐다. 올해 들어 사이드카 발동 횟수는 이날까지 총 53회에 달한다.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기준 대비 일정 폭 이상 급등(매수)하거나 급락(매도)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5분간 정지시키는 제도다. 발동 빈도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 변동성이 크다는 의미다.
💰 수급: 기관 홀로 1.1조 순매수
자본시장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관은 코스피 시장에서 1조1319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 기관: 1조1319억 원 순매수 (홀로 ‘사자’)
- 개인: 반등 국면에서 매물 출회 (전일 장중 1조 원 이상 순매도 기록)
- 외국인: 전일 장중 순매수 스톱 후 이날 흐름 주목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7월 9일) 장중에는 개인 투자자가 1조5000억 원 규모를 순매도하며 코스피가 한때 7100선 아래로 밀리기도 했다. 이날 반등 국면에서도 개인은 1조 원 이상을 팔아치우는 모습이었다.
🔬 반도체 업종: 훈풍의 진원지
에너지경제신문에 따르면 전날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하며 국내 증시 반등의 기반을 마련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개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매일일보는 이날 장세를 ‘SK하이닉스 ADR 상장 전야’로 표현하며, ADR 관련 기대감이 수급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다.
다만 SK하이닉스는 장 후반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마감했다. 뉴스핌은 “전방위 매수세에 코스피는 반등했지만 SK하이닉스는 상승분을 반납했다”고 전했다.
🌐 바이오 업종: HLB·펩트론 동반 급락
자본시장뉴스에 따르면 전체 시장이 급등하는 가운데 HLB와 펩트론은 동반 급락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구체적인 급락 원인은 해당 보도에서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
📋 출처
- 뉴스1 — 코스피, 美 반도체주 훈풍에 2.52% 상승
- 서울신문 — 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2.52% 올라 7475.94 마감
- 자본시장뉴스 — 코스피 7475 마감···기관 홀로 1조1319억 매수
- 에너지경제신문 — 코스피·코스닥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까지
- 뉴스핌 — 전방위 매수세에 코스피 반등…SK하이닉스는 상승분 반납
- ebn.co.kr — 코스피·코스닥 동반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사이드카만 53회
- 매일일보 — SK하이닉스 ADR 상장 전야… 양대 시장 매수 사이드카
- 서울경제신문 — 기관 매수 우위.. 코스피 7,475.94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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