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루 만에 7378→8088 급반등…기관 4.4조 매수에 8000선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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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코스피가 전날 7,378까지 밀렸다가 단 하루 만에 8,088.34로 마감했다. 상승폭은 440.25포인트(+5.8%)로,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와 반도체 주도주 반등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 3일 마감 지수 한눈에
| 지수 | 종가 | 등락 | 등락률 |
|---|---|---|---|
| 코스피 | 8,088.34 | +440.25p | +5.8% |
| 코스닥 | — | 약세 전환 | -2.4%대 |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장중 코스피가 3.6% 이상 오르는 동안 코스닥은 2.4% 하락하는 등 증시 양극화가 뚜렷했다.
🏦 기관이 4.4조 쓸어담았다
자본시장뉴스·뉴스핌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이날 기관은 4조 4,000억원대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날 ‘메타발 AI 공급과잉 공포’와 ‘메모리 피크아웃’ 우려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이하 삼전닉스)가 폭락하며 코스피가 7.9% 급락했던 것과 정반대의 흐름이었다.
⚡ 매수 사이드카 발동 — 올해 16번째
MTN 머니투데이방송에 따르면 이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16번째다.
파이낸셜포스트는 코스피의 올해 사이드카 발동 횟수가 총 31번(매수·매도 합산)으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기록을 넘어 역대 최다라고 보도했다.
- 올해 사이드카 총 발동 횟수: 31번 (역대 최다)
- 기존 최다 기록: 2008년 금융위기
- 3일 발동: 매수 사이드카 (올해 16번째)
📉 전날 폭락의 배경
뉴스1에 따르면 2일 코스피는 ‘메모리 피크아웃’ 공포로 7.9% 급락하며 7,700선이 붕괴됐다.
장중에는 7,300선마저 무너졌고,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메타 충격’으로 삼전닉스의 낙폭이 확대되며 코스피가 4% 이상 하락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 2일 코스피 낙폭: 약 7.9%
- 2일 장중 저점: 7,300선 붕괴
- 2일 마감: 7,378
- 주요 원인: 메타발 AI 공급과잉 우려, 메모리 피크아웃 공포
🔄 하루 만에 V자 반등
3일 개장 초반 코스피는 7,739.75로 출발(전일 대비 +91.66p)했으나, 뉴스핌에 따르면 이후 보합권으로 밀리며 혼조세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반도체 주도주가 상승을 견인하면서 오후 들어 상승폭을 빠르게 키웠고, 결국 8,088.34로 장을 마쳤다. 브릿지경제는 “주도주가 상승을 견인하며 5% 넘게 급등했다”고 전했다.
📌 시장 흐름 요약
- 2일: 메타발 AI 공급과잉·메모리 피크아웃 공포 → 코스피 7.9% 급락, 7,378 마감
- 3일 개장: 7,739.75 출발 → 장중 혼조
- 3일 마감: 기관 4.4조 순매수 + 반도체 반등 → 8,088.34 (+5.8%)
- 코스닥: 약세 전환, -2.4%대로 코스피와 대조
- 사이드카: 올해 31번 발동으로 역대 최다 기록 경신
출처
- 뉴스핌 — 마감시황 기사
- MTN 머니투데이방송 — 마감시황 기사
- 자본시장뉴스 — 마감시황 기사
- 뉴스1 — 시황종합 기사
- 파이낸셜뉴스 — 오후시황 기사
- 파이낸셜포스트 — 사이드카 역대 최다 기사
- 브릿지경제 — 마감시황 기사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 책임하에 신중히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