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억 원선 붕괴, 스트래티지 매도까지…겹악재 총정리

비트코인 1억 원선 붕괴, 스트래티지 매도까지…겹악재 총정리

비트코인이 한국시간 기준 6월 초 1억 원선을 내주며 9,960만 원대에서 거래됐습니다. 하루 만에 6% 넘게 급락하며 4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글로벌 자산 순위도 14위로 밀렸습니다.

📉 얼마나 떨어졌나

뉴시스·비즈니스포스트 등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월 3일 기준 9,960만 원대에서 거래됐습니다. 달러 기준으로는 한때 6만 6,000달러선도 깨졌습니다.

  • 하루 낙폭: 6% 이상 (4개월 만에 최대)
  • 달러 기준 저점: 한때 6만 5,000달러대
  • 원화 기준: 1억 원선 붕괴, 9,960만 원대 거래
  • 글로벌 자산 순위: 14위로 하락

국민일보는 “1년 새 가격이 30% 추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알트코인도 동반 하락해 이더리움, XRP, 도지코인 모두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 겹악재 ① 스트래티지, 4년 만에 비트코인 매도

가장 큰 충격은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매도 소식이었습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4년 만에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매각했습니다.

스트래티지 의장은 연합인포맥스 보도 기준 “목표는 STRC 우선주 가치 극대화”라고 해명했습니다. 이투데이·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매도된 물량은 32BTC로 전해졌습니다.

씨티는 Investing.com 한국어 보도 기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각은 게임 체인저가 아니다”라고 평가했고, 연합인포맥스도 월가 반응을 인용해 “전략 변화 신호가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반면 캐나코드는 Investing.com 한국어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매각 우려를 이유로 스트래티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문화일보는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을 더 살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 겹악재 ② AI 주식·IPO로 자금 이동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AI 주식으로의 자금 이동 영향으로 한때 6만 6,000달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데일리는 SBI 회장 기타오의 발언을 인용해 “미국의 역대급 IPO로 자금이 이동한 것이 비트코인 추락의 원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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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는 글로벌 증시 활황 속에 금리·유동성 겹악재 우려가 더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 겹악재 ③ 이란 전쟁 우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전쟁 우려가 부각되며 비트코인이 두 달 만에 7만 달러선을 붕괴했습니다. Investing.com 한국어도 스트래티지 매도 이후 이란 긴장이 지속되며 6만 5,000달러대로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 시장 반응과 전문가 시각

CoinDesk는 비트코인 모멘텀 지수가 회복 신호를 시사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인니스·한스경제는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비트코인 상승 동력이 소진됐으며 추가 하락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는 5만 달러대 하락 전망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마켓인 보도 기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로 이더리움 우위 시대가 왔다”는 시각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디지털데일리는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비트코인이 하락하면서 ‘디지털 금’ 역할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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