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도체 훈풍에 7475 마감…기관 1.1조 순매수·매수 사이드카까지

코스피, 반도체 훈풍에 7475 마감…기관 1.1조 순매수·매수 사이드카까지

7월 10일 코스피가 전일 급락을 딛고 2.52% 반등하며 7475.94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이틀 연속 랠리와 SK하이닉스 ADR 상장 기대감이 맞물리며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 7월 10일 마감 지수 요약

지수종가등락등락률
코스피7,475.94▲184.03+2.52%

서울신문, 라이센스뉴스, 서울경제신문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코스피는 장중 한때 7,700선을 터치하기도 했으나, 파이낸셜뉴스는 “손실 메우기엔 아직 멀었다”며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전했습니다.

🔑 반등의 핵심 배경

  • 미국 반도체주 이틀 연속 랠리: 뉴스1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주 강세가 국내 투심 회복의 직접적 계기가 됐습니다.
  • SK하이닉스 ADR 상장 기대감: 뉴스핌·에너지경제신문은 SK하이닉스 ADR 상장 전야 분위기가 매수세를 자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저가 매수세 유입: 브릿지경제는 전일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전했습니다.

💰 수급 현황 — 기관이 홀로 받쳤다

자본시장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관은 홀로 1조1319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 우위였으나, 기관의 대규모 매수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뉴스투데이는 하락 종목이 92개에 그쳤다고 전했으며, 뉴스1은 전체 종목의 88%가 상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매수 사이드카 발동 — 올해만 53회

ebn.co.kr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시장에서 동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올해 들어 사이드카 발동 횟수는 이날까지 총 53회에 달합니다.

데일리안은 이날 기관이 ‘홀로 사자’에 나서며 시장을 주도했다고 정리했습니다.

📈 장중 흐름 — 개장부터 강세

뉴스핌에 따르면 코스피는 개장 직후 3%대 급등으로 출발했습니다. 뉴스1은 장 초반 7,560선을 회복했다고 전했고, 서울경제신문은 정오 기준 7,611.09(▲319.18, +4.38%)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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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오후 들어 SK하이닉스가 상승분 일부를 반납하며 지수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뉴스핌은 “전방위 매수세에 코스피 반등, SK하이닉스는 상승분 반납”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ETF 자금 흐름

뉴스핌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는 단기금리형과 반도체 관련 ETF로 자금이 집중 유입됐습니다.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반도체 섹터에 대한 관심이 ETF 수급에도 반영된 모습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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