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9114.55 사상 최고치…SK하이닉스 25년 만에 시총 1위 등극

코스피 9114.55 사상 최고치…SK하이닉스 25년 만에 시총 1위 등극

6월 22일 코스피가 전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장 초반 중동 불확실성으로 8900대까지 밀렸던 지수가 개인·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신고가를 기록하며 25년 만에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 6월 22일 마감 지표 요약

항목수치
코스피 종가9,114.55
전일 대비+62.13p (+0.69%)
개장 시 코스피8,954.43 (▼1.08%)
개장 시 코스닥957.49 (▼0.94%)
개장 시 원·달러 환율1,530.9원 (▲3.9원)

📉 장 초반: 중동 불확실성에 8900대로 밀려

뉴스1에 따르면, 장 초반 코스피는 미·이란 후속 협상 경계감과 외국인 매도세가 겹치며 8,954.43으로 출발했습니다.

중동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한때 9,000선을 내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장중 반전: 개미가 한 시간 만에 1조 원 순매수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이 장중 한 시간 만에 1조 원 규모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이어지면서 코스피는 1%대 상승으로 전환했고, 결국 9,100선을 회복해 마감했습니다.

🏆 SK하이닉스, 25년 만에 시총 1위 교체

이날 가장 주목받은 사건은 SK하이닉스의 시총 1위 등극입니다.

  • SK하이닉스 주가: 2,919,000원 신고가 기록 (뉴스1)
  • 시가총액: 2,000조 원 재돌파 (한국경제)
  •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 등극 — 25년 만의 왕좌 교체

한양경제와 뉴스투데이 등 다수 매체는 이를 “25년 만의 시총 1위 교체”로 보도했습니다.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이 SK하이닉스 주가를 끌어올린 주요 배경으로 언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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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가 끌고, 환율이 눌렀다

ebn.co.kr은 이날 장세를 “반도체가 끌고 환율이 눌렀다”고 요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개장 시 1,530원대로 올라서며 외국인 수급에 부담을 줬지만, 반도체 섹터의 강세가 이를 상쇄했습니다.

코스닥은 개장 초 0.94% 하락 출발했으나, 에너지경제신문에 따르면 장중 1%대 상승으로 전환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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