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가 하락 속 독일 기가팩토리 생산 20% 확대…머스크 조만장자 타이틀도 반납

테슬라 주가 하락 속 독일 기가팩토리 생산 20% 확대…머스크 조만장자 타이틀도 반납

테슬라 주가가 약세를 이어가는 사이, 독일 기가팩토리 생산 확대 소식과 머스크의 자산 급감이 동시에 전해졌다. 국내 투자자들은 테슬라를 팔고 스페이스X를 대거 사들이는 흐름을 보였다.

독일 기가팩토리, 생산 20% 확대 예정

이데일리와 마켓인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 독일 기가팩토리가 생산량을 기존 대비 20%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이 소식에도 테슬라 주가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생산 확대 계획이 주가 반등으로 이어지지 않은 셈이다.

머스크, 10일 만에 ‘조만장자’ 타이틀 반납

한겨레·조선일보·머니투데이 등 13개 매체가 일제히 보도한 내용이다. 인류 최초로 ‘조만장자(순자산 1조 달러 이상)’ 타이틀을 얻었던 일론 머스크가 약 10일 만에 해당 타이틀을 반납했다.

세계일보와 시사저널에 따르면, 테슬라와 스페이스X 주가가 급락하면서 머스크의 순자산 가치가 크게 줄어든 것이 주된 원인이다.

  • 조만장자 등극 후 반납까지 소요 기간: 약 10일
  • 주요 원인: 테슬라·스페이스X 주가 동반 하락

바클레이즈 “2분기 인도량 예상치 웃돌 것”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테슬라의 2분기 차량 인도량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이는 투자은행 한 곳의 분석이며, 실제 결과는 2분기 인도량 공식 발표 이후 확인할 수 있다.

로스 거버 “머스크, 전기차 판매에 집중해야”

Benzinga 보도에 따르면, 투자자 로스 거버는 테슬라 주가 하락과 관련해 “머스크가 다시 전기차 판매에 집중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머스크의 정치 활동 및 다른 사업체 집중이 테슬라 본업에 영향을 준다는 시각이 투자자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는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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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장중 테슬라 시총 추월

이데일리·이투데이 등에 따르면, AI 메모리 수요 기대감에 마이크론 주가가 장중 15%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메타와 테슬라를 일시적으로 넘어섰다.

테슬라 주가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업종으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하는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국내 투자자, 스페이스X 7일간 3조원 순매수…테슬라는 순매도

시사저널e 보도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최근 7일간 스페이스X를 약 3조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반면 테슬라와 엔비디아는 같은 기간 순매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머스크 관련 자산 중에서도 스페이스X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진 흐름이다.

  • 스페이스X: 7일간 약 3조원 순매수
  • 테슬라: 같은 기간 순매도
  • 엔비디아: 같은 기간 순매도

선런, 테슬라와 AI 전력 공급 협력…주가 31% 급등

알파경제 보도에 따르면, 태양광 기업 선런(RUN)이 테슬라와 AI 전력 공급 협력을 발표하면서 선런 주가가 장중 31% 급등했다.

테슬라의 에너지 사업 부문이 외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AI 인프라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출처

  • 이데일리 — 독일 기가팩토리 생산 20% 확대 예정: 링크
  • 마켓인 — 독일 기가팩토리 생산 20% 확대: 링크
  • 한겨레 — 머스크 조만장자 타이틀 반납: 링크
  • 머니투데이 — 머스크 순자산 하락: 링크
  • 이데일리 — 바클레이즈 2분기 인도량 전망: 링크
  • Benzinga — 로스 거버 경고: 링크
  • 이데일리·마켓인 — 마이크론 시총 테슬라 추월: 링크
  • 시사저널e — 국내 투자자 스페이스X 순매수: 링크
  • 알파경제 — 선런·테슬라 AI 전력 협력: 링크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 책임하에 신중히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