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늘 뉴스 총정리: HBM4 10억달러·시총 1위 탈환·갤럭시 워치 신약 개발까지

삼성전자 오늘 뉴스 총정리: HBM4 10억달러·시총 1위 탈환·갤럭시 워치 신약 개발까지

삼성전자가 HBM4 누적 매출 10억달러 돌파를 공식 발표했다. 같은 날 SK하이닉스에 잠시 내줬던 코스피 시총 1위 자리도 하루 만에 되찾았다. 갤럭시 워치 생체 데이터를 신약 개발에 활용하는 협력도 새롭게 알려졌다.

HBM4 누적 매출 10억달러 돌파 — 양산 130일 만

동아일보·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HBM4 누적 매출이 1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양산 출하 시작 후 약 130일 만의 성과다.

전자신문·조선일보는 삼성전자가 연말까지 HBM4 매출 100억달러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는 회사 측 기대치로, 실제 달성 여부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HBM4 양산 출하 후 누적 매출: 10억달러 돌파
  • 달성 기간: 양산 출하 후 약 130일
  • 연말 목표(회사 기대치): 100억달러

dt.co.kr은 삼성전자가 HBM4 외에 UFS(범용 플래시 스토리지) 등 AI 관련 칩 라인업 전반에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인포맥스는 이번 성과가 SK하이닉스의 HBM 독주 구도를 흔들 수 있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시총 1위 — SK하이닉스에 내줬다가 하루 만에 재탈환

KBS·YTN·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6월 22일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에 올랐다. 약 25~26년 만의 대장주 교체였다.

그러나 헤럴드경제는 코스피 급락 속에 삼성전자가 다음 날 시총 1위를 재탈환했다고 보도했다. SK하이닉스의 ‘천하’는 하루 만에 막을 내린 셈이다.

날짜코스피 시총 1위
6월 22일SK하이닉스 (약 25~26년 만의 교체)
6월 23일삼성전자 (재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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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넘으면 강세장이 끝난다”는 내용을 예측한 보고서가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의 구체적인 내용과 출처는 기사에 상세히 소개됐다.

비욘드포스트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의 영향으로 미국 반도체주 상승세도 일시 꺾였다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4.13% 상승, 마이크론은 13.2% 하락했다고 보도됐다.

갤럭시 워치 데이터로 신약 개발 — 독일 알체디스와 협력

머니투데이·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독일 바이오테크 기업 알체디스(Arcedis)와 손잡고 갤럭시 워치로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신약 임상연구에 활용하기로 했다.

뉴스핌·핀포인트뉴스는 이번 협력이 갤럭시 워치의 헬스케어 플랫폼 활용 범위를 신약 개발 영역으로 확장하는 사례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협력 규모나 대상 질환 등 세부 내용은 추가 공개를 기다려야 한다.

감사페스티벌 — 온누리상품권 4000억 규모 지급 시작

연합뉴스·YTN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감사페스티벌’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6월 23일부터 시작했다.

JTBC는 이번 지급 규모가 400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측은 동네 상권과의 상생 확대 차원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스1은 삼성전자가 특별성과급 절반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연수 중인 직원들의 복귀를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서비스, 국가서비스대상 2년 연속 수상

연합뉴스·뉴스1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는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발표는 6월 24일 오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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