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첫 세계 1위·HBM4E 출하까지 겹호재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첫 세계 1위·HBM4E 출하까지 겹호재

삼성전자가 차량용 메모리 시장에서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첫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기 세계 최초 HBM4E 12단 샘플 출하 소식도 전해지며 반도체 전 분야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차량용 메모리 점유율 40%…마이크론 제치고 첫 1위

조선비즈와 한국경제 등 복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글로벌 차량용(오토모티브) 메모리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기록하며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차량용 반도체는 자율주행·전장화 확대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분야다. 삼성전자가 이 시장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 최초 HBM4E 12단 샘플 출하

국제신문과 글로벌이코노믹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HBM4E 12단 샘플을 출하했다.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행보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엔비디아의 요구 사양을 맞춘 곳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는 업계 평가를 전했다. jabon.co.kr은 1c D램과 4나노 베이스 다이 양산 경쟁력을 삼성전자 HBM 경쟁력의 핵심으로 짚었다.

주요 수치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차량용 메모리 점유율약 40% (사상 첫 세계 1위)
HBM4E 12단 샘플세계 최초 출하
사장급 임원 자사주 가치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1,012억원
임원 자사주 수익률최대 400% 이상

임원 자사주 수익률 최대 400%

조선비즈와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장급 임원들이 보유한 자사주 가치가 합산 1,012억원에 달하며, 수익률은 최대 40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머니투데이는 삼성전자의 수십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과 HBM4E 세계 첫 출하가 맞물리며 주가가 고공행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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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1위 자리도 중국에 추격당해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중국 TCL의 점유율 격차가 4.1%포인트에서 2.7%포인트로 좁혀졌다. 차량용 반도체·HBM 분야의 성과와 달리, TV 사업에서는 중국 업체의 추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성과급 논란과 사회공헌 5조원 약속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그들만의 성과급 잔치’라는 비판에 대응해 “5조원 사회 환원” 방침을 공식화하며 사회적 책임 강화에 나섰다.

뉴스토마토는 삼성전자가 실적 호조에도 기부금을 축소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투자·주주환원에 밀린 사회공헌 예산 문제를 다뤘다.

한편 서울경제와 한경매거진&북은 SK하이닉스 노조가 삼성전자를 벤치마킹해 5억원 주택대출 요구를 예고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의 복지 정책이 업계 전반의 기준점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에 뭉크 미술관 컬렉션 공개

삼성전자 공식 채널과 브릿지경제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에 노르웨이 뭉크 미술관 컬렉션 37점을 새롭게 공개했다. ‘절규’ 등 대표작을 삼성 TV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출처

  • 조선비즈 — 차량용 메모리 첫 1위·임원 자사주 수익률: 기사 링크
  • 한국경제 — 마이크론 꺾고 사상 첫 세계 1위: 기사 링크
  • 글로벌이코노믹 — HBM4E 기술 경쟁력: 기사 링크
  • 국제신문 — HBM4E 12단 샘플 출하: 기사 링크
  • 머니투데이 — 자사주 매입·HBM4E 출하·주가 흐름: 기사 링크
  • 조선비즈 — 임원 자사주 가치 1012억원: 기사 링크
  • 동아일보 — TV 시장 TCL 추격: 기사 링크
  • 한겨레 — 성과급 비판·5조 환원: 기사 링크
  • 서울경제 — SK하이닉스 노조 5억 주택대출 요구: 기사 링크
  • 삼성전자 공식·브릿지경제 — 뭉크 미술관 컬렉션 공개: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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