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루 만에 7378→8088 급반등…기관 4.4조 쓸어담은 날 [7월 3일 시황]

코스피 하루 만에 7378→8088 급반등…기관 4.4조 쓸어담은 날 [7월 3일 시황]

7월 3일 코스피가 장중 7,378까지 급락했다가 종가 8,088.34로 마감했습니다.
기관이 4조 4천억 원을 순매수하며 반도체 주도주가 불기둥을 세웠고, 올해 16번째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 이날 지수 흐름 한눈에

구분수치
코스피 시가 (개장)7,739.75 (+91.66p)
코스피 장중 저점7,378
코스피 종가8,088.34 (+440.25p, +5.8%)
기관 순매수약 4조 4천억 원
매수 사이드카발동 (올해 16번째)

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장중 7,378에서 종가 8,088까지 710포인트 이상 오르는 극단적인 널뛰기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 반도체가 반등을 이끌었다

뉴스1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장중 8%, SK하이닉스가 9% 급등하며 지수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데일리안은 “삼전닉스 불기둥에 8000선 회복”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전날 폭락의 충격을 하루 만에 되돌리는 속도였습니다.

💰 기관이 4.4조 원 순매수

자본시장뉴스에 따르면 기관은 이날 4조 4천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뉴스핌은 “기관 4조원대 사자에 5.8% 상승”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기관의 대규모 매수가 지수 반등의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 개장 초반은 혼란스러웠다

에너지경제신문에 따르면 코스피는 상승 출발 후 혼조세를 보이다 한때 2%대 약세로 전환됐습니다.

자본시장뉴스는 “미 고용쇼크에 코스피 반등, 환율 1,544원으로 하락”이라고 전했습니다.
개장 초반에는 미국 반도체 급락 여파로 7,500선 등락이 이어졌습니다.

📉 코스닥은 다른 흐름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가 3.6% 이상 오르는 동안 코스닥은 2.4% 하락했습니다.
오전 한때는 코스닥이 3.9%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양극화가 이날도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 올해 16번째 매수 사이드카

MTN 머니투데이방송에 따르면 이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16번째입니다.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급등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 중단시키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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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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