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주가 하락에도 월가는 왜 목표주가 285달러를 외치나

엔비디아(NVDA) 주가가 194.83달러로 1.39% 하락 마감했다. 그런데 같은 시점, 골드만삭스는 목표주가 285달러를 제시하며 강한 낙관론을 유지했다. 단기 조정과 중장기 전망 사이의 온도 차가 뚜렷하다.
골드만삭스, 목표주가 285달러 제시
초이스스탁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에 대해 목표주가 285달러를 제시했다.
현재 주가(194.83달러) 대비 약 46% 이상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치다. 코인리더스는 월가 전반의 컨센서스를 인용해 “상승 여력 54%”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최근 주가 흐름 한눈에 보기
- 마감 주가: 194.83달러
- 등락률: -1.39%
- 골드만삭스 목표주가: 285달러
- 보도 기준 현재가 대비 상승 여력: 약 46~54% (매체별 산정 기준 상이)
TopStarNews가 보도한 마감 시세 기준이며, 이후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엔비디아·브로드컴 한물 갔다”는 시각도 있다
매일경제 마켓은 일부 월가 큰손들이 엔비디아·브로드컴 대신 다른 종목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수혜 범위가 반도체 설계사에서 소프트웨어·데이터 플랫폼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감지된다는 맥락이다. 다만 해당 기사는 구체적인 대안 종목명을 명시하지 않았다.
엔비디아 협력사들의 주가 반응
엔비디아와의 협력 소식이 주변 종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 팔란티어(PLTR): 엔비디아와의 AI 파트너십 발표 후 주가 급등. 코인리더스와 EBC Financial Group이 각각 보도. CEO 발언 논란에도 불구하고 반등세를 보였다.
-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PRGS): 2분기 호실적과 엔비디아 협력 발표가 겹치며 주가 16% 상승. 인포스탁데일리 보도.
엔비디아 자체 주가는 조정을 받았지만, 협력 생태계 내 기업들은 뚜렷한 수혜 흐름을 보였다.
젠슨 황, 식사비 대신 주식으로
포춘코리아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공짜 점심을 거부하고 대신 주식을 건넸다는 에피소드를 보도했다.
구체적인 수령인이나 주식 수량은 기사에 명시되지 않았다. 다만 이 일화는 젠슨 황의 경영 스타일과 엔비디아 주식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사례로 소개됐다.
AMD·인텔과의 비교
코인리더스 보도에 따르면, 같은 반도체 섹터에서 AMD는 150%, 인텔은 256% 급등한 구간이 있었음에도 엔비디아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상태라는 시각이 월가 일부에서 제기됐다.
이는 절대 주가 수준이 아닌 밸류에이션 관점에서의 비교이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출처
- 매일경제 마켓 (2026-07-03): 엔비디아 브로드컴 다 한물 갔다고?…월가 큰손들, 왜 ‘이 주식’에 주목하나
- 코인리더스 (2026-07-03): AMD 150%·인텔 256% 급등에도 엔비디아는 저평가?…월가 “상승 여력 54%” 주목
- TopStarNews (2026-07-03): 엔비디아 주가, 194.83달러 1.39% 하락 마감
- 인포스탁데일리 (2026-07-02):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PRGS), 2분기 호실적·엔비디아 협력에 주가 16%↑
- EBC Financial Group (2026-07-02): 엔비디아 AI 파트너십에 팔란티어 주가 급등: 주가 조정은 끝났는가?
- 코인리더스 (2026-07-03): 팔란티어(PLTR), 엔비디아 손 잡고 ‘급반등’…CEO 발언 논란에도 폭발 신호탄
- 초이스스탁 (2026-07-03): 골드만삭스 “엔비디아, 지금이 매수 시점”… 목표주가 285달러 제시
- 포춘코리아 (2026-07-02): ‘공짜 점심’ 거부한 젠슨 황…밥값 대신 주식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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