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주가 2026년 18% 하락…스마트머니는 어디로 이동했나

엔비디아(NVDA) 주가가 2026년 들어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세장 진입 우려가 제기되는 한편, 일부 전문가는 하락 시마다 매수 기회라는 시각을 내놓고 있다. 동시에 스마트머니는 엔비디아를 떠나 다른 AI칩주로 이동하는 흐름도 감지되고 있다.
2026년 엔비디아 주가 흐름
TIKR.com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2026년 들어 18% 하락했다. Benzinga는 엔비디아 주가가 약세장 진입에 임박했으며, 젠슨 황 CEO의 순자산도 가파른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Benzinga는 자산운용사 루이스 나벨리에의 발언을 인용해, 엔비디아를 “주가 하락할 때마다 강력 매수할 종목”으로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개인 투자자의 의견으로, 투자 권유가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
스마트머니, 엔비디아 대신 어디로?
BeInCrypto 보도에 따르면 스마트머니가 엔비디아를 떠나 다른 AI칩주로 이동하는 흐름이 포착됐다. 위키트리는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날, 엔비디아 대신 특정 종목이 11% 폭등했다고 전했다.
초이스스탁US는 빅테크의 AI 투자 지속 여부에 따라 엔비디아 주가 향방이 갈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경쟁사 세레브라스, 20% 가까이 반등
TradingKey에 따르면 엔비디아 경쟁사인 세레브라스가 20% 가까이 반등했다. 시장은 HBM(고대역폭메모리) 부족 수혜에 베팅하는 모습이며, 씨티는 세레브라스 주가에 90% 상승 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simplywall.st는 엔비디아 주가가 이끄는 흑자 AI 인프라 주식 3선을 소개하며, 엔비디아 생태계 내 관련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샤론AI, 엔비디아 GPU 4만개 확보에 16억 달러 조달
인포스탁데일리에 따르면 샤론AI(티커: SHAZ)가 엔비디아 GPU 4만개를 확보하기 위해 16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섰다. 이는 엔비디아 GPU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엔비디아 동맹 효과, 국내 기업에도
경제타임스는 엔비디아와의 협력 효과로 LG CNS 주가가 날개를 달았다고 보도했다. 엔비디아 생태계 확장이 국내 관련 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흐름이다.
출처
- Benzinga — 루이스 나벨리에 “엔비디아, 주가 하락할 때마다 ‘강력 매수’할 종목” (2026-06-30): 링크
- Benzinga — 엔비디아 주가 ‘약세장 진입’ 임박 (2026-06-29): 링크
- 초이스스탁US — 빅테크 AI 투자 계속될까…엔비디아 주가 향방 갈린다 (2026-06-29): 링크
- simplywall.st — 엔비디아 주가가 이끄는 흑자 AI 인프라 주식 3선 (2026-06-29): 링크
- 경제타임스 — 엔비디아 동맹효과로 날개 달린 LG CNS 주가 (2026-06-29): 링크
- TradingKey — 엔비디아 경쟁사 세레브라스 20% 가까이 반등 (2026-06-29): 링크
- 인포스탁데일리 — 샤론AI(SHAZ), 엔비디아 GPU 4만개 확보 위해 16억 달러 자금 조달 (2026-06-30): 링크
- 위키트리 — 사상 최고치 찍은 미국 증시…엔비디아 대신 11% 폭등한 ‘이곳’ (2026-06-30): 링크
- BeInCrypto — 스마트머니, 엔비디아 떠나 AI칩주로 이동 (2026-06-30): 링크
- TIKR.com — NVIDIA Stock Is Down 18% in 2026 (2026-06-29): 링크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 책임하에 신중히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