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테슬라 매도, 스페이스X 급등 속 TSLA 소외되는 이유

캐시 우드 테슬라 매도, 스페이스X 급등 속 TSLA 소외되는 이유

캐시 우드가 테슬라를 포함한 기술주를 대거 매도하면서 테슬라 주가가 하락했다. 스페이스X가 급등하는 장세에서 테슬라는 소외됐고, 미 상원의원들의 안전 검토 요구까지 겹쳤다. 반면 골드만삭스는 유럽 수요를 근거로 인도량 전망을 올렸다.

캐시 우드, 테슬라 포함 기술주 전면 매도

Benzinga와 wowglobal.co.kr 보도에 따르면, ARK인베스트의 캐시 우드는 6월 16일(현지시간) 테슬라·팔란티어·로쿠·AMD·아마존·로켓 랩 등 기술주를 수백만 달러 규모로 대거 매도했다.

마켓인은 이 매도 소식이 전해지면서 테슬라 주가가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캐시 우드는 이번 매도를 차익 실현 성격으로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울경제는 캐시 우드가 “테슬라가 4년 내 6배 뛸 것”이라며 삼성전자를 핵심 파트너로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장기 목표와 단기 차익 실현이 동시에 이뤄진 셈이다.

스페이스X 급등, 테슬라는 소외

미디어펜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급등하는 장세에서 테슬라는 소외됐다. 시장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초점이 테슬라에서 스페이스X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Benzinga는 투자자 로스 거버의 발언을 인용해 “이제 아무도 테슬라 얘기를 안 한다”고 전했다. 짐 크레이머는 스페이스X의 ‘밈 주식화’를 우려했다.

BeInCrypto는 스페이스X 시가총액이 3조 달러에 달하면서 테슬라 급락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Benzinga는 스페이스X 거래량이 애플·MS·테슬라·메타·구글 주식을 합친 것보다 많았다고 전했다.

미 상원의원들, 테슬라 안전 검토 요구

wowglobal.co.kr에 따르면 미 상원의원들이 테슬라에 대한 신속한 안전 검토를 요구했다. 이 소식도 테슬라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도됐다.

골드만삭스, 인도량 전망 상향

Investing.com 한국어판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유럽 시장의 강세를 근거로 테슬라의 주식 인도량 전망을 상향했다. 유럽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하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같이보면 좋은글   엔비디아 5거래일 연속 하락, 골드만삭스는 목표주가 285달러 제시

주요 이슈 한눈에 보기

  • 캐시 우드: 테슬라 포함 기술주 수백만 달러 규모 매도 (6/16)
  • 캐시 우드 장기 전망: “4년 내 6배” 발언 유지
  • 스페이스X 시총 3조 달러, 거래량 빅테크 합산 초과
  • 로스 거버: “이제 아무도 테슬라 얘기 안 해”
  • 미 상원의원들: 테슬라 안전 검토 신속 요구
  • 골드만삭스: 유럽 강세 근거로 인도량 전망 상향

출처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 책임하에 신중히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