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루 만에 8.18% 급반등, 8096 마감…’검은 월요일’ 하락분 되돌려

코스피 하루 만에 8.18% 급반등, 8096 마감…’검은 월요일’ 하락분 되돌려

6월 9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8.18% 급반등하며 8096.93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6월 8일) ‘검은 월요일’로 불린 8%대 폭락을 단 하루 만에 되돌린 것이다.

코스닥도 6%대 상승으로 동반 반등했다. 반도체 업종 재평가 흐름이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꼽혔다.


전날 ‘검은 월요일’ — 무슨 일이 있었나

6월 8일(월) 코스피는 개장 3분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될 정도로 급락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코스피는 8%대 폭락하며 7500선이 붕괴됐고, 코스닥은 ‘천스닥(1000선)’마저 무너졌다.

  • 개장 직후 코스피 낙폭: 약 -8.40%
  • 서킷브레이커 발동 시각: 오전 9시 3분
  • 장중 최저 수준: 7400선대
  • 코스닥: 8% 급락 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마감: 코스피 7500선·코스닥 1000선 붕괴 마감

급락 속에서도 개인 투자자(개미)는 매수세를 유지했다고 데일리안이 전했다.


6월 9일 반등 — 수치로 보기

지수마감 수치등락률
코스피8,096.93+8.18%
코스닥+6%대

서울신문과 뉴스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코스피는 8096.93으로 마감하며 8000선을 재탈환했다. 장 초반에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반등 핵심 — 반도체 재평가

필드뉴스 등 다수 매체는 이번 반등의 주요 원인으로 반도체 업종 재평가를 꼽았다.

jabon.co.kr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15.9% 급등했다. 뉴스1은 장중 시황에서 SK하이닉스가 190만원대, 삼성전자가 30만원대에서 거래됐다고 전했다.


이틀간 흐름 요약

  • 6월 8일(월): 코스피 -8%대, 서킷브레이커 발동, 7500선 붕괴
  • 6월 9일(화): 코스피 +8.18%, 8096.93 마감, 8000선 회복

뉴스1은 이 흐름을 “이틀새 8% 폭락→8% 급등”으로 표현하며 극단적인 변동성을 강조했다.


화장품 섹터 동향

뷰티경제 보도에 따르면 코스피 급락 후 반등 과정에서 화장품 섹터는 ‘방어적 동조화’ 흐름을 보였다. 지수 급락 시 상대적으로 낙폭이 제한되고, 반등 시에도 지수 상승폭보다 완만하게 따라가는 패턴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같이보면 좋은글   미·이란 종전 합의에 코스피 9000 재도전…이번 주 3대 변수는?

출처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 책임하에 신중히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