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삼성 파운드리에 AI칩 생산 논의…2나노 공정 검토 중

앤트로픽이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맞춤형 AI 칩 생산 협력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삼성 파운드리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전날 삼성전자 주가는 9% 급락 마감했다.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도 하향 조정됐다.
앤트로픽, 삼성 파운드리와 AI칩 협력 논의
연합뉴스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삼성전자와 맞춤형 AI 칩 제조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아이뉴스24와 v.daum.net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삼성전자의 2나노 공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제는 “앤트로픽, 삼성 파운드리와 AI칩 생산 논의”라고 보도했으며, 조선비즈는 앤트로픽이 자체 칩 생산을 삼성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이번 소식을 두고 “삼성 파운드리 부활의 신호탄”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다만 현재까지 양사 간 공식 계약 체결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전날 삼성전자 주가 9% 급락
한국경제와 v.daum.net에 따르면 7월 2일 삼성전자는 9% 급락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14.5% 폭락했다.
중앙일보는 메타발 우려가 반도체주 동반 급락의 배경이라고 보도했다. 매일경제는 마이크론 급락이 국내 반도체주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 삼성전자: 전일 대비 -9% 마감
- SK하이닉스: 전일 대비 -14.5% 마감
- 장 초반 코스피 8,000선 붕괴, 매도 사이드카 발동
Investing.com 한국어(EBN 보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리밸런싱 첫날 삼성전자를 줄이고 SK하이닉스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합인포맥스는 무디스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장기 경쟁력을 크게 강화한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10% 하향…성과급 반영
한국경제와 블루밍비트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약 10% 하향 조정됐다. 반도체 특별성과급이 반영된 결과다.
비즈니스포스트는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이 90조 원 안팎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 예상되나, 성과급 영향으로 100조 원 돌파는 무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다음 주 삼성전자 실적 발표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양·천안 56조 투자 및 기타 소식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온양·천안 지역에 56조 원을 투자해 차세대 HBM 생산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Samsung Global Newsroom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세이프 포럼 2026’을 한국에서 개최하며 AI 반도체 생태계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사회공헌 측면에서는 연합뉴스와 뉴스1 보도에 따라, 삼성전자가 올해도 시·청각 장애인용 스마트TV 3만 5,000대를 무상 보급한다. 7년 연속 공급으로, 연내 지급 완료 예정이다.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스토어 방문 75% 급증
전자신문과 CBC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국민과 함께, 감사 페스티벌’이 7월 5일 종료된다. 행사 기간 삼성스토어 방문객은 75% 급증했으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0% 환급 혜택도 제공됐다.
출처
- 연합뉴스 — 앤트로픽, 삼성과 AI칩 생산 논의
- 연합인포맥스 —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맞춤형 AI 칩 제조 협력 논의
- 한국경제 — 삼성전자, 9% 급락 마감
- 중앙일보 — 메타발 우려…삼성전자·하이닉스 동반 급락
- 비즈니스포스트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90조 안팎 역대 최대 예고
- 머니투데이 — 삼성전자, 온양·천안 56조 투자
- 연합뉴스 — 삼성전자, 시·청각 장애인용 스마트TV 3만5천대 무상보급
- 전자신문 —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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