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 급등 8934 마감, 마이크론 훈풍에 반도체 불기둥 — 코스닥은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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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코스피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깜짝 실적 발표에 힘입어 하루 만에 5.42% 급등하며 8934.29로 마감했다. 이틀 전 ‘검은 화요일’의 낙폭 대부분을 단 하루 만에 되돌린 셈이다.
반면 코스닥은 같은 날 2.36% 하락하며 코스피와 정반대의 흐름을 보였다.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훈풍이 중소형주까지는 미치지 못한 결과다.
📊 6월 25일 주요 지수 마감 현황
| 지수 | 마감 수치 | 등락률 |
|---|---|---|
| 코스피 | 8,934.29 | +5.42% |
| 코스닥 | — | -2.36% |
| 원·달러 환율 | 1,540원대 | — |
라이센스뉴스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3.27포인트 오른 8934.29로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6%대까지 치솟으며 9000선을 일시 재탈환하기도 했다.
🔥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 반도체 불기둥 당긴 방아쇠
이번 급등의 직접적인 원인은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어닝 서프라이즈’다. 에너지경제신문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 발표가 국내 반도체주 전반에 강한 매수세를 불러일으켰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장중 13%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 개장부터 달랐다 —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
브릿지경제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 5%대 급등세를 보이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개장가는 전일 대비 232.40포인트 오른 8703.42였다.
파이낸셜뉴스는 오전 시황에서 “마이크론이 쏘아올린 코스피”라고 표현하며 4%대 급등세를 전했고, 오후에는 9000선을 일시 탈환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 코스닥은 ‘냉골’ — 온도차 극명
데일리안은 “마이크론 훈풍은 코스피에만…코스닥은 냉골”이라고 보도했다. 코스닥은 이날 2.36% 하락하며 코스피와 완전히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대형 반도체주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중소형주 중심의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모습이었다.
🏦 국민연금, 코스피 8500 넘으면 주식 최대 55조 매도 가능성
파이낸셜포스트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코스피 8500선을 넘어설 경우 주식을 최대 55조 원 규모까지 매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스피가 8934까지 오른 상황에서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매도 가능성이 시장의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는 이날 급등을 두고 “외국인 투매 속 빚어진 반도체 블랙홀”이라며 외국인 순매도가 지속된 가운데 반도체 종목에만 매수세가 쏠린 구조적 특성을 짚었다.
📅 이틀간 흐름 정리
- 6월 24일 개장: 코스피 8356.79 출발 (‘검은 화요일’ 후 반등 시도, 3~4%대 상승)
- 6월 24일 마감: 한국경제에 따르면 3.8% 반등 마감
- 6월 25일 개장: 8703.42 출발, 매수 사이드카 발동
- 6월 25일 마감: 8934.29, +5.42% (463.27포인트 상승)
출처
- 에너지경제신문 — 코스피, 8900선 회복…마이크론발 훈풍에 반도체 불기둥
- 라이센스뉴스 — 코스피, 463.27포인트 오른 8934.29 마감
- 뉴스1 — 9000선 다가선 코스피…SK하닉 13% 급등
- 데일리안 — 마이크론 훈풍은 코스피에만…코스닥은 냉골
- ebn.co.kr — 코스피 5.42% 급등, 코스닥은 2.36% 하락
- 브릿지경제 — 코스피, 5%대 급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 파이낸셜뉴스 — 코스피, 9000선 탈환
- 파이낸셜포스트 — 국민연금, 코스피 8500 넘으면 주식 최대 55조 판다
- 한국경제 — 코스피, ‘검은 화요일’ 딛고 3.8%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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