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GPU 시장 점유율, AMD가 잠식한다는 월가 평가 나왔다

엔비디아 GPU 시장 점유율, AMD가 잠식한다는 월가 평가 나왔다

월가에서 AMD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 점유율을 잠식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 소식에 AMD 주가는 4% 상승했고, 엔비디아를 둘러싼 낙관론과 약세론이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월가 “AMD, 엔비디아 GPU 시장 잠식 가능”

이데일리와 마켓인 보도에 따르면, 월가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AMD의 GPU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을 잠식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이 평가가 알려진 직후 AMD 주가는 약 4% 상승했다. 보도 시점은 한국시간 기준 6월 13일이다.

엔비디아 주식, 투자자들 “토지 러시와 같다”

wowglobal.co.kr 보도에 따르면, 일부 투자자들은 현재 엔비디아 주식 매수 열기를 두고 “토지 러시(land rush)와 같다”고 표현했다.

AI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엔비디아 GPU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이 같은 비유를 낳은 것으로 보인다.

약세론자들의 반론도 존재

같은 매체는 엔비디아·AMD·인텔 등 반도체 주식에 대한 약세론자들의 주장도 함께 소개했다.

약세론의 핵심은 현재 반도체 주가가 AI 수요에 대한 기대를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해당 보도는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지 않고 양측 시각을 병렬로 제시했다.

마벨 테크놀로지, 엔비디아 파트너십 덕에 목표주가 상향

Investing.com 한국어판 보도에 따르면, 투자은행 B.Riley는 마벨 테크놀로지(Marvell Technology)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상향 배경으로는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이 꼽혔다. 엔비디아 생태계 확장이 관련 부품·네트워크 반도체 기업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보도 시점은 한국시간 기준 6월 12일이다.

현황 요약

  • AMD 주가: 월가의 엔비디아 점유율 잠식 평가 이후 약 4% 상승 (6월 13일 기준)
  • 엔비디아 투자 심리: 일부 투자자들 “토지 러시”에 비유할 만큼 수요 집중
  • 반도체 약세론: 엔비디아·AMD·인텔 모두 과열 우려 시각 공존
  • 마벨 테크놀로지: B.Riley, 엔비디아 파트너십 근거로 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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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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