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두 번째 방한, 엔비디아 주가와 국내 관련주 영향은?

젠슨 황 두 번째 방한, 엔비디아 주가와 국내 관련주 영향은?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두 번째 방한을 앞두고 국내 IT·로보틱스 관련주가 크게 요동쳤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6월 5일 개장 전 엔비디아 주가는 1% 하락했으나, 젠슨 황의 발언 하나하나에 국내 주요 기업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젠슨 황 방한, 무슨 일이 있었나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이번이 두 번째 방한이다.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6월 5일 기준 엔비디아 주가는 개장 전 약 1% 하락한 상태로 출발했다.

방한 기간 중 젠슨 황은 비공개 간담회를 포함한 다수의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발언과 행보가 국내 기업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국내 주요 기업 주가 반응

젠슨 황의 방한과 발언에 따라 국내 기업 주가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 네이버: 젠슨 황이 엔비디아와의 협력 관계를 언급하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매일경제는 “엔비디아♥네이버”라는 표현과 함께 “차기 1조 달러 기업”으로 거론됐다고 보도했다.
  • 현대차: 2news.co.kr에 따르면 젠슨 황이 로보틱스 관련 발언을 하면서 현대차 주가가 하락에서 상승으로 반전했다.
  • 마키나락스: 와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젠슨 황 비공개 간담회 참석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 카카오: 뉴시스에 따르면 네이버와 달리 카카오는 파업 이슈가 겹치며 하락했다.
  • LG 계열: 네이트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와의 연관성이 부각되며 LG 그룹에 대한 재평가 움직임이 나타났다.

반면 2news.co.kr은 젠슨 황 방한 당일 일부 대기업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고도 전했다. 기대감이 선반영된 종목들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LG, 엔비디아와 회동

리드경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이번 방한 기간 엔비디아와 회동을 갖고 ‘피지컬 AI’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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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보도에 따르면 LG 그룹은 구광모 회장의 8년간 AI 투자가 엔비디아와의 협력 국면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에서 형성됐다.

BeInCrypto가 짚은 ‘칩주’ 급등

BeInCrypto는 젠슨 황 CEO가 ‘차세대 1조 달러’ 칩 관련 종목을 언급한 이후 해당 종목이 33%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어떤 종목인지 구체적인 내용은 기사 요약에 명시되지 않았다.

AI 거품 논란도 함께

글로벌이코노믹은 엔비디아의 발언 하나에 기술주 전반이 출렁이는 현상을 짚으며, AI 거품 여부를 가를 핵심 지표 3가지에 주목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수치는 기사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신문은 젠슨 황 관련주의 변동성이 높아진 만큼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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